11. 온음과 반음

이번 시간에 배워볼 내용은

온음과 반음 입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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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간 변화표를 배우면서 음의 간격이

넓어지고 좁아지면서

온음과 반음 이야기를 잠깐 했었죠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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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그 두 가지를 자세히 알아보도록해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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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반음

-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이 좁은 음.

- 반음은'온음 계적 반음'과 '반음계적 반음'으로 나누어볼 수 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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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온음 계적 반음 : 2개

 

2) 반음계적 반음 : 12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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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반에서 보이는 것처럼 온음 계적 반음은 미-파, 시-도였죠?

위 건반에서 5-6, 12-13이 온음 계적 반음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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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의 반음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???

보시면 사이에 검은건반이 없죠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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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음은 음과 음 사이의 거리가 좁다고 정의한 것처럼

검은건반을 끼고 있지 않은 좁은 거리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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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음계적 반음은

도-도# 레-레#으로 흰건반 검은건반을

좁게 올라가다 보면

한 옥타브에 12개의 반음이 나오게 돼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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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온음

- 반음 두 개가 합쳐진 음.

- 반음 + 반음 + 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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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음은 반음 두개가 합쳐진 음으로

간격이 넓어졌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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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음도 반음에서 처럼

'원음에서의 온음'과 과 '사이음에서의 온음'

나누어 살펴볼 수 있죠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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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원음에서의 온음

악보와 건반을 같이 살펴보면

모두 검은건반을 사이에 두고 있는게 보이시죠??

이렇게 위 악보에 나온 음들은 원음에서의 온음을 나타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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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사이음에서의 온음

위 온음에서의 온음은 흰건반 사이에 검은 건반을 끼고 있었죠??

사이음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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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건반 사이에 흰건반을 끼고 있답니다~

무조건 검은건반이 사용되면 반음이라고 생각하시면

헷갈릴 수 있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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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마디를 예로 보자면

도#과 레# 사이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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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#-레 과 레-레# 의 두 개의 반음을 끼고 있답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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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반음과 온음에 대해 공부해보았어요!!

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

문제를 풀다 보면 헷갈릴 수 있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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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보를 볼 때 건반과 함께 살펴보며

온음인지 반음인지의

간격을 살펴보면서 공부하다 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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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음과 반음 정도는 쉽게 구분할 수 있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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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악보 공부 카테고리에

연습문제를 첨부해둘 테니 풀어보세요~~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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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궁금하신 점이나 이런 것도 다뤄보았으면

좋겠다 하시는 것들 있으시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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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!!! 쪽지!!! 

다 좋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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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해요~~~~